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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뉴 TG’ 시리즈, 내년 국내 출시될 듯20년 만의 풀체인지로 스페인서 공개
TGX·TGS·TGM·TGL 중대형 라인업 구축
유로6D 모델로 스텝C 대비 연비 8% 개선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만트럭버스의 NEW MAN TG 시리즈.

만트럭버스의 TG(Truck Generation) 시리즈가 20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2월 10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만트럭버스는 중대형트럭 라인업 ‘NEW MAN TG’ 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00년 TGA 출시 이후 20년 만에 이뤄진 풀체인지 모델 이다.

이날 행사에선 대형트럭(총중량 18~41톤) 라인업인 TGX·TGS, 중대형트럭(12~26톤) TGM, 준중형트럭(7.5~12톤) TGL 등 4개 모델이 동시에 소개됐다.

뉴 MAN TG 시리즈의 설계 디자인은 ‘심플리 마이 트럭(Simply my Truck)’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화물차주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개발과정서 최적의 실내 인테리어를 구성하기 위해 화물차주 700여 명을 초청해 의견을 청취했으며, 16개국 300명의 소비자를 독일 뮌헨 본사로 초청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았다. 만트럭버스가 이번 모델에 자신감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작 대비 뛰어난 효율성
뉴 MAN TG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으로 효율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신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유로6 스텝D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날렵한 외관이 주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그리고 약 2만 2,200여개의 신규 부품이 더해진 최적의 부품 설계 등을 통해 기존 스텝C 모델 대비 최대 8%의 연료 효율 개선이 이뤄졌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줄였다.

덧붙여 배기량 10.5ℓ D20엔진의 경우 신규 설계 공법으로 전 세대 대비 230kg 가량 감량했다.

만트럭버스 TGX 2세대 트랙터 모델


차주들이 원하던 편의성
차량 외관은 만트럭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근육질 디자인을 계승했으며,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가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앞서 언급했듯 700여명의 화물차주가 실내 디자인에 참여했다.

실내 디자인은 전 세대와 비교해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다양한 차량의 정보를 보여주는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해 12인치 다기능 모니터가 추가됐으며, 센터터널 위의 새로운 조그다이얼을 통해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센터펜시아에 마련된 각 기능 버튼 또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맞춰 가지런히 정렬됐으며, 기어방식은 기존 다이얼방식에서 컬럼식으로 변경돼, 보다 직관적인 조작성을 제공한다.

TGX 2세대 트랙터 실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안전 시스템
만트럭버스는 기존 모델에도 비상제동장치, 차선이탈경고 등 첨단 안전시스템을 갖췄지만, 이번 세대 변경으로 더욱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도심 운행 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턴 어시스트(Turn Assist) 기능이 탑재됐는데, 이는 유럽 법정의무 시기보다 4년이나 빨리 적용했다.

또한 옆 차선을 감지해 경고하는 레인 체인지 어시스트(Lane Change Assisst), 교통 체증시 반자율주행 기능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낮출 트래픽 잼 어시스트(Traffic Jam Assistant) 등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한편, 뉴 MAN TG는 2015년 5월 개발을 시작해 출시 전까지 400만km의 내구 시험을 거쳤으며, GX, GM, GN 등 8가지 캡 사이즈가 적용되며, 국내 시장 도입은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TGX 2세대 외관
2세대 TGX
2세대 TGS
3세대 TGM
3세대 T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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