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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에 350억원 투입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비롯해 8개의 사업으로 구성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이 10일 오후 칠곡휴게소에서 대구시와 경북도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 정책홍보 캠폐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평소 차량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저공해조치 정책홍보를 실시하고 참여를 독려해, 수송부분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공해조치 홍보 리플렛과 보건마스크를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실시되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됨과 동시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운행제한이 면제되는 등 이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은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국비 350억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등 8개의 사업으로 구성 및 실시한다.

조기폐차 신청을 원할 경우 지자체 환경부서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노후경유차 운전자들의 저공해조치 참여도가 높아져 수송 부분의 미세먼지 감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다각도의 정책 추진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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