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비전문 일부 자동차 매체와 블로거들
본지 기사 저작권 침해에 “심각한 수준” 판단
땀과 노력, 비용 든 기사 ‘도둑질’에 단호 대처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매체인 ㈜상용차정보 및 상용차신문(인터넷판)의 온·오프 상에 게재된 기사를 ‘무단 도용(盜用·남의 것을 몰래 쓰는 행태)과 무단 전재’하는 행위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온라인 중심의 일부 자동차 매체와 블로거들의 행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상용차에 대한 전문성도 없이, 오직 상업적 목적으로만 ㈜상용차정보의 상용차 관련 기사를 무단전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출처와 허가도 없이 전재되고 있는 것입니다.

㈜상용차정보는 이들 매체의 기사 저작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상용차정보는 땀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들여 생산한 기사를 비열하게 ‘도둑질’하는 것으로 보고, 이들 매체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힙니다.

아울러, 비상업적으로 ㈜상용차정보의 기사 공유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사 전재에 따른 허가없이 상용차정보 혹은 상용차신문(링크) 출처만으로도 가능토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시킬 예정입니다.

나아가 ㈜상용차정보는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전문매체로서 보다 유익한 기사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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