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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1톤 전기트럭 ‘봉고3evPEACE’ 보급대상 평가 완료친환경 전기차 국가 보조금 지급 차량
선정 내달 5일 출시와 함께 출하식과 개최 예정

전기차 제조업체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가 자사의 1톤 전기트럭(개조전기차) ‘봉고3evPEACE’에 대한 보급대상 평가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봉고3evPEACE’ 구매고객은 차량 구매 시 국가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조금 대상으로 선정된 ‘봉고3evPEACE’는 기아 봉고3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한 화물전기차로 2015년부터 개발을 시작, 내달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독일 린데사의 60kW급 모터를 채택하여 최대 80마력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40.1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130km이상 복합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역설계를 통한 구조설계로 공간활용을 최대로 끌어 올렸고 특장을 하는 데 있어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파워프라자는 새벽배송, 신선배송 등 최근 물류배송 업계의 트랜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영하 20도의 냉동성능을 가진 냉동·냉장 탑차를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충전방식도 다양하다. △완속 △DC콤보 △AC3상 △220V긴급충전 등 4가지 방식을 지원하는 ‘4WAYS 충전시스템’으로 사용자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편리성을 추구하는 데 집중했다.

전기화물차의 수요처는 다량의 화물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택배(물류)회사, 화물운송법인, 마트배달 등 유통법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중 택배/화물 배송센터와 같은 상업용 건물은 AC 3상 380V 동력용 전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물류 작업이 진행되는 2~3시간 동안 AC 3상 충전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완충이 가능하다.

기존에 공급되는 AC 3상 380V 전력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안정된 전력품질로 충전 효율을 극대화해 물류배송센터 운영자에게는 최적의 충전 시스템이 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내달 5일, 봉고evPEACE 출시와 함께 독산동에 위치한 EV전용공장에서 출하식과 특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 참석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워프라자 유선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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