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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그늘 속 볼보트럭의 ‘빛나는 독주’올 1~8월 수입 중대형트럭 점유율 48%
2007년 이후 12년간 수입상용차 시장 선도
광범위한 라인업과 서비스네트워크 강점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업계 귀감

국내 중대형 상용차 시장은 국산 업체들과 수입사들이 혼재돼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특히, 수입 상용차 시장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명성을 떨치는 유럽의 유수 업체 5개사가 격돌하고 있다.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업체가 있다면 단연 십 수년째 수입 상용차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 이하 볼보트럭)다.

볼보트럭이 수입 상용차 업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시기는 지난 2007년이다. 당시 볼보트럭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제품력을 앞세워, 수입 중대형 상용차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이후 단 한 차례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심지어 최근 불황의 그늘이 드리운 상용차 시장에서도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상용차 등록원부를 가공, 본지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대형카고트럭, 트랙터, 25.5톤 이상 덤프트럭 분야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유럽 5개사 중 볼보트럭의 시장점유율은 48%로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올해 유럽에서 수입된 상용차 중 절반은 볼보트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볼보트럭은 지속적인 서비스센터 확충과 동시에 야간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이면서, 판매증대를 꾀하고 있다.

1위 원동력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이처럼 높은 점유율의 원동력은 다양한 라인업과 서비스 네트워크가 뒷받침 된 결과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중형 FL부터 △준대형 FE △대형 FM △플래그십 모델 FH △오프로드용으로 제작된 FMX △배기량 16ℓ를 자랑하는 고출력 모델 FH16까지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광범위하다.

아울러 전국을 촘촘하게 수놓은 서비스 네트워크는 최근 개소식을 가진 천안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31개,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수준이다.

특히, 워크베이 대비 차량 숫자가 약 30여 개로 높은 정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는 볼보트럭 30대 당 1개의 워크베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불과 2년 전인 2017년 41대에서 대폭 향상된 결과다.

스웨덴 본사 가이드라인인 50대인 점과 일반 수입 승용차가 평균 수백 대당 1개의 워크베이를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야간 정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화물차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정비서비스는 화물차 운행에 저촉되지 않는 야간 시간대에 간단한 경정비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화물차 업타임(차량 가동시간) 극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볼보트럭 직영 서비스센터인 동탄, 인천, 김해를 포함해 전국 9개 사업소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이밖에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연비왕 대회’와 혹서기 차량 무상점검을 펼치는 ‘여름 서비스캠프’, 볼보트럭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한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 등 다양한 연례행사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익 창출 넘어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트럭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제품 판매량이 월등해서 뿐만이 아니다.

볼보트럭은 매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상용차 업계가 전체적으로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와중임에도 이 같은 태도는 변함이 없다.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4월 전국 30개 거점지역을 순회한 ‘안전운전 캠페인’, 5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 미션(Safe Mission)’, 6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7월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 같은 활동들은 결코 이윤이 창출되지 않는다. 제품 판매로 수익을 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용차 업체로써 사회의 공익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에서 이처럼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는 수입 상용차 업체는 볼보트럭이 거의 유일하다. 충분히 업계의 본보기가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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