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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전기 화물밴 ‘e-TGE’,
오스트리아서 실전 투입
운전편의성, 적재능력 등 다양한 장점 어필
소음 및 진동 적어 야간 도심운송에 최적화

독일의 만트럭버스가 오스트리아 배송전문업체 ‘퀘넨베르거 로지스틱스(Quehenberger Logistics)’에 자사의 전기 화물밴 e-TGE를 공급, 실제 운송현장에 투입된다.

만트럭버스가 공급하는 e-TGE는 총 3대로, 오스트리아 서부에 위치한 잘츠부르크 지방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e-TGE는 운전 편의성, 적재능력, 특장활용성이 매우 뛰어난 도심형 전기 화물밴으로써 기존 디젤엔진을 탑재했던 만트럭버스의 대표 화물밴 TGE에 배터리와 전기모터 등을 장착해 전동화를 이룬 모델이다. 동력성능은 100kW 전기모터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29.6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90km를 자랑한다.

배터리 효율도 도심 주행에 걸맞게 설계됐다. 1회 충전으로 160km를 갈 수 있고, 방전된 배터리를 완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완속 충전 시 5시간 30분, 급속 충전 시 1시간이면 충분하다.

특히, 소음과 진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전기 화물밴의 특성상 야간이나 새벽시간에도 운행이 자유롭다. 이로 인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하며, 물류 하역 시에도 소음과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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