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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점검]브랜드별 1~4월 카고, 트랙터, 덤프
스카니아, 나홀로 간다…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4월까지 신규등록 380대, 전년동기비 6%↑
노후트럭 폐차 보조금 지원, 선제적 마케팅

1995년 수입 브랜드 최초 한국에 진출한 전통의 강호 스카니아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4월까지 등록대수는 380대로 전년 동기(359대) 5.8% 증가했다. 증가세를 보인 곳은 스카니아와 이베코가 유일하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해 출시한 풀체인지 신형 라인업(PRT-range 2세대/6시리즈)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와 함께 최근 햐향세를 맞이한 중형카고 라인업이 스카니아에는 없다는 점도 일부 작용했다. 이와 함께 스카니아는 올해 초부터 제품홍보를 위한 전국 로드쇼를 진행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노후트럭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신규등록된 스카니아 대형카고는 119대로 전년 동기(135대)와 비교해 11.9% 줄었다. 차종별로 엔트리급 P시리즈 6대, 경제형 모델인 G시리즈 48대, 고급형 모델인 R시리즈 65대가 등록됐다.

트랙터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트랙터 신규등록대수는 총 1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37대)과 비교해 무려 29.9% 증가했다. 차종별로 G시리즈 27대, R시리즈 48대 그리고 플래그쉽 모델인 S시리즈는 103대가 등록됐다.

25.5톤 이상 덤프의 경우도 타사와 달리 판매에 큰 변화는 없었다. 4월까지 등록된 덤프트럭은 83대로, 지난해 동기(87대)와 유사한 수준이다.

오랜기간 한국시장서 맹위를 떨쳐온 만큼,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대형트럭의 강자라는 지위를 꼿꼿이 유지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브랜드 DB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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