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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점검]브랜드별 1~4월 카고, 트랙터, 덤프
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 중심의 ‘무상보증 혁신’ 구현
4월까지 신규등록 325대, 전년동기비 33%↓
중대형 카고 판매↓…보증기간 늘려 부진 타개

볼보트럭, 스카니아와의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만트럭버스의 4월까지 중대형트럭 신규등록은 325대로, 전년 동기(484대) 대비 32.9% 감소했다.

지난해까지 인기차종이었던 만트럭버스의 중형카고도 업종개편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다. 4월까지 등록된 중형카고(TGM)는 84대로 전년 동기(117대) 대비 28.2% 감소했다.

그간 만트럭버스의 인기를 견인했던 대형카고도 상황은 좋지 않다. 4월까지 등록된 대형카고의 신규등록대수는 79대로 전년 동기(147대) 대비 무려 46.3% 감소했다. 모델별로 TGM 2대, TGS 77대가 등록됐다.

트랙터(TGX)는 4월까지 87대가 등록되며, 전년 같은 기간(123대)에 비해 29.3% 감소했다.

25.5톤 이상 덤프트럭도 75대가 등록되며, 전년(97대) 대비 22.7% 감소하는 등 중·대형 카고를 비롯해 대부분의 차급에서 전년 대비 떨어진 실적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만트럭버스는 대형트럭서 엔진·기어 품질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여기에 서비스 대응에 대한 일부 고객들의 반감이 커지면서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 지난 5월 만트럭버스는 기자간담회 자리를 갖고 한국 시장에서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 고객 중심의 혁신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사의 유로6 트럭 제품 엔진 계통 일부 부품에 대한 보증기간을 최대 7년/100만km로 연장하는 유료 프로그램을 선보임과 동시에 세종시에 두 번째 직영 서비스센터를 마련하는 등 지난해 대규모 리콜로 불편함을 받은 고객들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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