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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의 2019 전략은?


다양한 행사 기획으로 고객 접점 마련

지난해 직면했던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 다변화에 나선 모양새다. 만트럭버스는 지난해 준준형급 3.5톤 ’MAN TGL'을 출시하면서 기존 MAN TGS 및 MAN TGM과 함께 국내 카고트럭 시장을 적극 확장해 나갔다.

대형급 수준의 캡 사이즈와 수입산으로서 동급 차량과 차별화되는 편의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카고트럭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만트럭버스는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다. 우선 지난해 총 4개소의 서비스센터를 확정 이전하거나 신규 개소하며 총 21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또한, 능동적인 점검 서비스인 ‘MAN 프로액티브 케어’등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도 선보였으며, 독일 선진 기술 인력 프로그램인 ‘2018 아우스빌둥(Ausbildung)’ 1기를 출범하는 등 미래 서비스 인력에 적극 투자했다.

만트럭버스는 올 한해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강화는 물론,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이다. 특히,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2019년형 트럭 제품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고객이 직접 MAN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 및 각 지역에 특화된 이벤트도 마련하여 고객 접점을 대폭 늘려나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용인에 이어 대전 지역에 두 번째 직영센터를 개설할 방침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는 “작년 독일 하노버 IAA 박람회에서 공식 출범된 폭스바겐 그룹의 상용차 총괄 브랜드인 트라톤 그룹의 신기술 중 일부 적절한 기술을 국내 만트럭버스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게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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