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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30일 자사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의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롯데정밀화학은 최근 광고 모델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과 유록스 TV 광고를 제작했다.이번 광고는 판매 1등을 상징하는 주유소와 자동차 제조사 순정 공급 1등을 상징하는 출고장을 구현하여 촬영했으며 최혜진 등 국내 유명 댄서들이 함께 등장해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지난해에 이은 중독성 강한 CM송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상미가 하이라이트다.새로운 광고는 5월 8일부터 지상파TV와 케이블TV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지난 2월 출시한 화물차 전용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아틀란 트럭의 핵심 기능인 좁은 길 회피 기능을 강화했다. 화물차의 차체를 반영해 주행하기 어려운 좁은 길 구간을 확대 적용했으며, 중앙선이 없는 기타도로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점검과 회피적용을 추가 완료했다. 또한 화물차 높이, 중량, 시간제한 데이터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화물차 통행위험도로에 대한 회피 기능도 추가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물차사고와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KRA60’ 및 트럭ㆍ버스용(TBR)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오는 30일까지 신한 화물복지카드로 트럭/버스 전문점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 및 TBR 유통대리점에서 트럭·버스용 제품 구매 시 청구할인을 제공한다.구체적으로 4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80만 원 이상 구매 시 4만 원을 청구 할인한다.또한, 결제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의 광고 모델로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 안지현과의 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롯데정밀화학은 박기량이 4년 연속 유록스의 광고 모델로 오랜 기간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안지현 역시 유록스의 새로운 마스코트로서 박기량과 함께 소비자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며 계약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박기량과 안지현이 참여한 유록스 영상 광고는 중독성 강한 CM송과 안무가 독특한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공개된 영상 광고는 온라인에서 한 달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트레일러 타이어 시장에 진출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5일(현지시각)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제품인 ‘벤트라 트레일러(Vantra Trailer)’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벤트라 트레일러는 고하중 트레일러용 제품인 ‘벤트라 트레일러 TH31’을 포함해 총 12가지 규격으로 구성된다. 5륜 트레일러와 평판/경사 트레일러, 캠핑 트레일러 등 대부분의 트레일러 차량에서 최적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제품에는 고강성 패턴 블록과 디커플링 그루브(
엑손모빌(ExxonMobil)의 국내 자회사이자 윤활유 제조‧수입‧판매 전문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가 5일 터보 엔진에 특화한 중대형 SUV 엔진오일 '모빌수퍼 터보 프로텍션(Mobil Super™ Turbo Protection 0W-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모빌수퍼 터보 프로텍션은 국산차량 맞춤 합성엔진오일 라인업인 ‘모빌수퍼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디젤과 가솔린 차량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현재 디젤 국제 규격인 ACEA(유럽자동차생산협회)의 ‘C2’ 인증을 획득했으며, 가솔린 국제 규격인 API(미국석유협회) ‘SP’ 승인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다시 한 번 국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는 31일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 요소수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소비자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주관 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60세 미만의 남녀 1만 1,900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는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회원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월 말 출시된 ‘아틀란 트럭’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비용과 편의, 법규, 안전을 모두 고려한 국내 유일의 화물차 내비게이션으로 상용차에 특화된 유료 앱이다.맵퍼스는 아틀란 트럭이 운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한 달 만에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차체가 높고 긴 화물차의 특성과 법적 규제를 고려한 맞춤/회피 경로를 제공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강화한 점
화물차 운전자들은 최대한의 수익을 얻기 위하여 한정된 시간과 화물, 그리고 변화무쌍한 도로 사정 속에서 트럭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연료 효율을 끌어올리면서도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운송 경로가 매번 고민거리다.40피트(ft) 컨테이너를 전국 각지에 운송하고 있다는 17년 트랙터 운전 경력의 김의영 씨 경우도 마찬가지다. 컨테이너 운송업은 대부분 화물 운송 오더를 받은 배차 사무실이 운송 전날 소속 운전자에게 배차하는 구조다. 베테랑인 그로서도 생소한 경로의 배차지가 배정되면 긴장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화물차 전용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아틀란 트럭’ 앱 출시를 기념해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앱을 다운받은 후 3월 28일까지 1,000 km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참여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유일 상용차 종합 매체인 ㈜상용차정보를 비롯하여 현대커머셜, 미쉐린코리아, 불스원 등이 후원한다. 아틀란 트럭 안전운전 캠페인은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운전 문화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운전자는 아틀란 트럭 앱을 통하여 과속, 급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높이제한·좁은길 회피경로 등 대형차 길안내에 특화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일반 승용차에 비해 차체가 높고 긴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화물차가 가기 어려운 길을 회피하는 맞춤형 경로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맵퍼스는 2016년 국내 최초로 화물차 전용내비 SW를 출시하고 베타서비스로 화물차 경로를 제공하며 차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을 국내에 판매하는 다임러트럭코리아에 순정으로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록스는 국내 공식 판매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이용되는 요소수를 순정 부품으로 지속 공급하게 됐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록스의 뛰어난 품질이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고 말하며, “50년 이상 지속해온 요소 비즈니스의 오랜 노하우와 첨단 설비,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TBX 멤버십 앱(TBX Membership App)'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월 2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TBX 멤버십 앱'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의 멤버십 서비스로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장 예약,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이자 할부, 무상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신규가입회원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자동차의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불편한 현상을 경험하곤 한다. ▲시동을 켤 때 쇠 끓는 마찰음이 나거나 ▲매연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거나 ▲엔진 소음이 심하다거나 ▲엔진과 미션의 마찰열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다. 대부분 엔진 노후화에 따른 증상이다.엔진 수명 저하의 원인은 대부분 부품 간 마찰인데, 이를 줄여 마모율 ‘제로(zero)’에 도전하는 회사가 있다. 바로 토종 국산 윤활유첨가제 업체 팬톰코리아㈜다. 팬톰코리아가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엔진코팅제 ‘팬톰(FANTOM)’은 지난 25년간 국내의 승용 및 상용차(트럭 및 버스) 그
타이어 효율 등급 제도인 ‘타이어 효율관리제도’가 오는 2022년부터 상용차용 타이어에도 의무 시행될 전망이다.타이어 효율관리제도는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타이어 제작업체가 타이어의 성능(젖은 노면 제동력, 회전저항)을 표시하는 제도다. 승용차용 타이어에는 지난 2012년부터 적용되고 있으나, 중대형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경우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을 시험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도입되지 못했다.산업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3일 전북 새만금주행시험장을 상용차용 타이어 효율관리시험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안전성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산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타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우려가 큰 중·저가의 국내외 제조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에 대해 10~11월간 안전성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적발된 11개 제품의 제조·수입업자에 대해 위반정도에 따라 수거 등을 명령(1개) 또는 권고(10개)했다. 내구성능 안전기준을 위반한 1개 제품은 수거를 명령하고, KC인증(안전확인신고 효력상실)을 취소했다.이번 조사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는 중국 더블스타사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코리아가 새로운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미쉐린코리아는 8일 트럭‧버스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멀티 Z 2(MICHELIN X MULTI Z 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미쉐린 엑스멀티 Z 2는 12R 22.5 사이즈로 출시되며 8일부터 전국 미쉐린 서비스센터와 일반 미쉐린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이번 모델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미쉐린 엑스 멀티 Z’의 후속 제품이다. 트랙터, 중대형카고, 특수차 등 다양한 상용차종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미쉐린의 첨단 기술력이 더해져 수명 및 접지력
브리지스톤은 2일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 상용차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공개했다.브리지스톤에 따르면 겨울철 안전 운전의 키워드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다.겨울철 기간인 12월부터 2월의 도로 노면은 낮은 기온과 일조량의 부족으로 기온과 낮밤의 구분 없이 대부분 젖은 상태다. 비, 눈이 내린 후에는 눈, 결빙, 블랙아이스의 형태로 도로 노면을 덮어 제동력이 평년 도로와 달리 떨어지게 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권고된다. 겨울용 타이어는 운전자들에게 '스노우 타이어'로도 익숙한데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면
불스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불스원은 지난 24일 개최된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근로자의 ‘워라밸’ 보장을 위한 다양한 사내 제도 도입과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근무혁신을 유도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기업이 자발적으로 근무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한 결과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SS, S, A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SS
윤활유 제조‧수입‧판매 전문업체 모빌코리아윤활유㈜(이하 모빌코리아)가 국내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빌코리아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모빌델박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모빌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업체 엑손모빌(ExxonMobil)의 국내 자회사로 지난 9월 국산 트럭 전용 엔진오일 모빌델박(Mobil Delvac™)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주와 정비사를 독려하고자 기획됐다.트럭용 엔진오일 모빌델박은 전국 정비업소 166곳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