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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코가 최근 자사의 마드리드 공장에서 공개한 장거리 수송용 천연가스 트럭 ‘뉴 스트라리스 NP’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뉴 스트라리스 NP’의 주행모습과 함께 차량의 특징과 장점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유럽 상용차업계에서 공개와 동시에 혁신적인 차량이라는 찬사를 받은 ‘뉴 스트라리스 NP’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볼보트럭코리아가 10회째를 맞이한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 영상을 자사의 유투브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누어 개최된 이번 연비왕 대회는 기존 트랙터와 덤프 외에 중형과 대형카고도 참여시켜 참가범위를 확대했다.영상에서는 네 가지 차종의 운행모습과 수상자들의 기념사진 장면 등 대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담았다. 지금 확인해보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최근 출시된 쏠라티 컨버전 라인업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쏠라티 컨버젼은 ▲캠핑카 ▲앰뷸런스 ▲어린이버스 ▲장애인차 ▲냉장밴 ▲윈도우밴 등 각기 용도에 맞게 총 6종의 특장차로 구성돼있다. 실용적인 럭셔리 캠핑카를 표방하는 ‘쏠라티 캠핑카’와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의료장비 수납이 가능한 ‘쏠라티 앰블런스’, 어린이 전용시트와 전
스카니아가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팬터그래프 전기 트럭의 시험주행 모습을 공개 했다. 팬터그래프란 전기차량이 전차선로로부터 전력을 받아들이는 장치로써 이번 시험주행은 전차선로가 설치되어 있는 2km 길이의 전용 도로에서 이뤄졌다.한편, 스카니아는 지난해 독일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인 지멘스(Siemens)와의 협업을 통해 팬터그래프 하이브리드 트럭을 공개
유럽의 상용차 메이커인 만트럭버스가 ‘유럽 트럭 플래투닝 챌린지 2016’에 참가하며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플래투닝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플래투닝 주행이란 자율주행을 트럭에 접목시킨 군집주행으로써 연비와 안전성 등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이다. 영상에서는 앞차를 따라 속도와 방향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모습과 동시에 제
그동안 볼보트럭은 I-Shift 듀얼클러치의 능력을 선보이기 위해 슈퍼카 코닉세그와의 대결, 스티어링휠의 정교함을 보여주기 위해 햄스터가 16톤 트럭을 운전하는 영상 등 기상 천외한 실험을 선보여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올해도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욱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이번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볼보트럭이 지상최강의 트랙터 ‘FH16’ 모델의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기어가 매끄럽고 신속하게 변속되어 화물 자체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여주므로 유류나 액체성 화물을 운송할 때 매우 안정적이면서 연비 효율성 면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게다가 부드러운 기어 변속으로 인해 캡 내부의 소음이 줄어들고 운전의 쾌적함 등이 더해져 운행 환경과 편의성 면에서 탁월하고 이는 자
이베코가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2016 다카르랠리’ 트럭부분 우승, 그 생생한 현장을 공개했다.2012년에 이어 2016년에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쥔 이베코는 다카르랠리 우승을 통해 자사 트럭의 내구성을 입증하고 열악한 도로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강점을 보여줬다.다카르랠리의 시작부터 험난한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장면과 마지막 우승 트로
세계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100%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s) 연료로 주행하는 트럭을 개발 및 테스트 중에 있다.현재 볼보가 개발한 HVO 기술은 유로5 엔진에 적용이 가능하며, CO2 배출량을 30%에서 최대 95%까지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D11, D13, D16 등 대형 트럭 엔진에도 유로6 기준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올뉴마이티’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달라진 외관 디자인은 물론이고 170마력의 F엔진, 차량자세제어장치(VDC), 채널디스크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등 기존 마이티에서 볼 수 없었던 특징들을 모두 담았다.
스카니아가 자사의 대형트럭이 유로6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실도로조건 배출가스 측정 과정을 공개했다.이번 측정에는 일반 공공도로에서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측정장비’가 장착된 3대의 트레일러가 사용되었으며, 대상인 차량은 최대적재중량의 50~60%의 중량을 탑재한 상태에서 ‘온 보드 배출가스 진단시스템’과 ‘배기가스 분석장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4살짜리 어린 소녀 ‘소피’가 볼보 FMX를 원격 조종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소피가 원격으로 조종하는 볼보 FMX는 나무상자와 부딪히고, 물속에 빠지는 등 갖은 수모를 당하지만 커다란 문제없이 이 미션을 완수하며 주철로 제작된 차체의 튼튼한 내구성을 입증했다.원격 조종은 핸들, 기어변속, 브레이크, 가속 페달 등 볼보
볼보트럭이 유투브에 연료 효율을 개선시키고 타이어 마모를 줄여주는 새로운 탠덤 액슬 리프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볼보트럭이 자랑하는 기술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세계적인 트럭 전문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자사의 안전 시스템을 증명하기 위해 로봇을 이용하여 테스트한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다. 이 안전 시스템은 자율주행시스템과도 굉장히 연관이 깊어 보인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지난 9월 17일 태국 펫차부리(Phetchaburi) 지역에 있는 까엥 크라첸(Kaeng Krachan) 레이스 트랙에서 ‘2015 아·태 지역 연비왕대회(Volvo Trucks Fuelwatch Challenge 2015 APAC Final)’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온로드 부문 유광종 씨(강원 원
건설 기계 명가 다임러트럭의 아록스는 온로드뿐만 아니라 거친 산악 환경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특히 HAD(Hydraulic Auxiliary Drive)을 적용한 이번 영상의 아록스 덤프는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모든 륜의 구동을 사용해 오프로드 지형을 극복한다.HAD 시스템은 다임러트럭의 독창적인 유압 보조 시스템으로 아록스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 이
볼보트럭이 새롭게 선보이는 '탠덤 액슬리프트' 기능은 운전자가 두 번째 구동차축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이 기능을 통해 중량물 등을 운송시 두 번째 구동차축을 내려 하중 분산 및 안전성을 확보한다. 또한 구동축을 들어 올릴 경우 최대 4%의 연료 향상을 할 수 있으며, 회전저항 감소로 내부 소음 및 진동을 줄여줌으로써 높은 승차감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의 야심작으로 공개한 14~16인승 대형 밴 ‘쏠라티(SOLATI)’의 국내 출시가 금명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쏠라티는 현재까지 400여 대에 이르는 계약 대수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현재 쏠라티(수출명 H350)는 터키 상용차 제조업체인 카르산(Karsan)이 반조립제품(CKD) 방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짐을 싣는 트랙터 및 트레일러가 모였다. 통나무는 물론 송유관에 2층집까지. 그 놀라운 트레일러의 운송 현장을 소개한다.
볼보트럭이 트럭을 주제로 하는 리얼리티 TV쇼 시리즈를 유투브에 공개하고 있다. 그 중 볼보 FH를 운전해 스턴트 묘기를 선보여 많은 흥미를 끌고 있다. 스턴트 묘기를 하는 거대한 트럭.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