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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이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드 이피션시’ 컨셉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로드 이피션시는 낮은 총소유비용(Low total cost), 혁신적인 안전성(Greater safety), 신속한 운행 복귀(Maximized use)를 통해 총운송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을 높여 고객 수익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이번에 출시된 2017년형 뉴 악트로스에 장착되는 사양이다.총 5개로 구성된 영상에서는 연비 효율과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컨트롤(PPC, Predictive
스웨덴의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세계 최대 사탕수수 재배지인 브라질에서 ‘자동 조향식 사탕수수 재배 트럭’의 운행 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트럭은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운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동으로 운행하던 기존 방식보다 생산성과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볼보트럭에 따르면 차량 운행에 운전자가 관여하는 부분이 줄어들면서 보다 효율적인 생산관리가 가능하고, 매년 완전히 자라지 않은 작물들을 밟아 발생하던 4%의 손실율도 줄일 수 있다.최적의 속도와 경로로 운행하며 브라질 사탕수수 생산성을 극대화할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충돌경고시스템’ 시행 영상을 공개했다.긴급제동 기능이 포함된 볼보트럭 ‘충돌경고시스템’은 운전자의 주행 지원시스템으로 레이더와 카메라를 모두 사용해 긴급 상황 시 차량의 제동을 돕는 최첨단 기술이다.이번 영상에서는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곡선도로에서 시행을 했으며, 차량은 플래그쉽 모델인 ‘볼보FH’이 사용됐다.운전자의 안전주행을 돕는 볼보트럭의 ‘충돌경고시스템’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이베코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 스트라리스 XP 레이싱 모델’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데칼로 치장한 뉴 스트라리스 XP의 화려한 외관과 내부 모습, 주행 영상 등이 공개됐다. 이 모델은 오는 5월 13일 개최되는 ‘슈바벤 트럭 레이싱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이베코가 자랑하는 뉴 스트라리스 XP의 레이싱 모델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트 모드'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나이트 모드는 야간 운전시 운전자들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기술로, 작동 시 계기판의 속도계를 제외하고 모든 불빛이 꺼져 운전자의 시야를 극대화하고 마주오는 차량과의 사고 위험성도 대폭 낮출 수 있다.볼보는 나이트 모드와 함께 시야 확보에 용이한 캡 구성과 사이드미러, 고휘도 방전램프(HID) 등을 적용해 야간 운전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영상을 통해 나이트 모드로 주행하는 볼보트럭을 만나보자.
화물차주들 사이에서 고품질 경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세탄가가 높은 하이세탄 경유가 연비와 효율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세탄가(Cetane number)는 숫자가 높을수록 소음이 줄어들고 연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차량의 성능이나 대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수치다.특히, 실린더 내부에서 고온·고압으로 압축된 공기에 연료를 주입해 자연적으로 점화되는 경유 엔진의 특성상 연료의 착화성과 발열량이 높을수록 엔진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세탄의 함량이 높을수록 고급 경유로 불린다.이러한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세계 최초 장거리 운행용 ‘하이브리드 컨셉 트럭’을 공개했다.볼보 FH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컨셉 트럭’은 최첨단 동력 전달 장치와 공기역학 디자인을 대거 적용해 연료와 탄소배출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컨셉 트럭’의 작동 원리와 더불어 도로 상황을 파악해 운전자의 운행을 보조해주는 ‘I-See’시스템의 놀라운 역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올해에도 어김없이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레이스 ‘2017 다카르랠리’ 트럭 부문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됐다.다카르랠리는 완주율이 30~60%로 낮고 매년 사망자가 속출하기 때문에 일명 ‘죽음의 레이스’로도 불린다.이번 트럭 부문에는 이베코, 만트럭버스, 카마즈 등 쟁쟁한 업체들이 출전해 자사 제품의 내구성과 퍼포먼스를 뽐냈다.거친 사막과 비포
만트럭버스가 함부르트 하펜시티 지역에서 육지와 해상 모두를 달릴 수 있는 ‘리버 버스’의 운행 동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리버버스는 만트럭버스가 수상 운전에 적합한 구조의 섀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운수업체 ‘하펜시티 리버버스(HafenCity RiverBus)’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한 것이다.직접 버스를 운행한 ‘피에트 말스테드(Fiete Mahl
스웨덴을 대표하는 트럭과 레이싱카가 스피드경쟁을 펼쳤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럭으로 알려진 볼보트럭 ‘아이언나이트’와 중국 상하이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WTCC)’에서 우승을 거머쥔 볼보 ‘S60 폴스타’가 그 주인공이다.각각 최고출력 2,400마력, 400마력의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두 차량은
세계 최대의 상용차 박람회 2016 IAA서 이베코는 CO2 배출량 제로를 자랑하는 장거리 트럭 ‘Z트럭(Z Truck)’ 컨셉트 카를 선보였다.이 컨셉트 카는 29개의 특허기술로 제작된 장거리 자율주행 트럭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차량 곳곳에 차량 주변을 감지하는 센서와 카메라가 부착됐다.파워트레인은 460마력의 LNG 엔진이 장착됐으며,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다.프로 패러글라이더와 함께 촬영한 이번 영상에서는 볼보트럭 후면에 패러글라이딩 장비를 연결한 뒤 도로를 일정한 속도로 내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터널, 언덕 등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조금이라도 속도가 떨어지면 패러글라이더가 바닥에 추락할 것만 같은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다.‘D13엔진’과 ‘I-Shi
다임러트럭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지난 26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Mercedes-Benz Truck Driving School)을 개최했다고 지난 10월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메스세데스-벤츠 트럭 운전 기술 교육을 담당해 온 30년 경력의 독일 다임러 트럭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너덜너덜한 사고트럭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 영상은 같이 달리는 옆차로에서 촬영했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태연하게 트럭을 몰고 있는 모습이다.기상천외한 이 장면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세계적인 트럭제조업체 스카니아가 자사의 트럭을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를 만들었다.스카니아가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 영상에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공황 활주로에 스카니아의 새로운 플래그십모델 S시리즈 14대가 일정한 대형을 갖추더니 거대한 원을 그리며 주행하는 모습을 보인다.각자의 트럭이 초침과 분침, 시침이 되어 시간을 맞추고 있다.
볼보트럭이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어두운 지하광산을 운전자 없이 자율 주행하는 컨셉트럭의 모습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자율주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번 컨셉트럭은 레이저센서를 이용해 어둡고 습한 지하광산에서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원활하게 작업을 수행한다.지하 1,320m, 7km 거리의 좁은 지하광산을 자율 주행하는 볼보트럭의 기술을 영상을 통해
다임러트럭이 하노버 IAA에 선보이기에 앞서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최첨단 긴급 브레이크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ctive Brake Assist 4, ABA4)’와 측면 사각지대 안전기술인 ‘사이드가드 어시스트(Sideguard Assist)’의 시연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개발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주차된 차들 사이를 걷고 있는 보
스카니아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신형 ‘S시리즈’의 주행 모습을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영상에서는 13ℓ급 450마력 엔진을 장착한 ‘S450’과 16ℓ급 730마력 엔진을 장착한 ‘S730’ 모델의 주행모습과 편의장비 등을 소개하고 있다.기존 스카니아의 플래그쉽 모델인 ‘R시리즈’를 대신할 새로운 라인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S시리즈’의 모습
볼보트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럭을 개발해 기네스 기록을 경신하는 영상을 유투브 채널을 통해 24일 공개했다.영상에서는 이번에 세계 기록을 경신한 볼보트럭의 초고속트럭 ‘아이언 나이트’가 등장해 활주로를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헬리콥터를 탄 캐스터가 이를 찍어보려 하지만 따라가기가 버거울 정도로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결국 ‘아이언 나이트’는 1km를
만트럭버스가 자사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2016 뉘르부르크링 트럭 레이스’ 참가영상을 공개 했다.뉘르부르크링은 독일 중서부 위르부르크에 있는 장거리 서킷으로 녹색지옥 또는 죽음의 서킷으로 불릴 정도의 험난한 코스와 난이도를 자랑한다.험란한 서킷을 시원하게 질주하는 만트럭버스의 모습을 영상을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