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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신형 FM은 트랙터와 대형카고, 덤프트럭 모델을 모두 더해 총 6종으로 출시됐다. FH 라인업의 경제형 모델인 FM은 다양한 특장성과 높은 경제성을 무기로 내세웠다. 특히 실내 공간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지난 4월 독일의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신형 FM은 캡(Cabin)과 구동축, 엔진, 차종에 따라 트랙터 1종, 대형카고 3종, 덤프트럭 2종 등 총 6종으로 세분된다. 엔진은 D13과 D11 두 가지로 나뉘며, 이에 따라 최고출력도 500마력과 460마력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돈 버는 트럭’으로 제격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방침 하에 운전자, 도로 이용자를 모두 고려한 안전 사양과 혁신 기술을 탑재했다.볼보트럭 신형 라인업에는 국내 상용 브랜드 최초로 빌트인 보조석 사각지대 카메라와 운전자 졸음 경고 시스템(DAS)을 비롯한 AEBS, LDWS, LCS 풀 세이프티 패키지가 전 차종에 기본 장착되었으며 수년 전 출시돼 혁신을 일으킨 볼보 다이내믹 스티어링(VDS), 아이쉬프트도 한 단계 진화했다.언제나 안전으로 한 발 앞서 간다이번에 출시한 신형 라인업엔 최초로 ‘빌트인 보조석 사각지대 카메라’가 탑재됐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날 새롭게 선보인 신형 FH는 트랙터와 대형카고, 덤프트럭 모델을 모두 합쳐 총 11종으로 출시됐다. 볼보트럭의 간판모델이자 장거리‧고하중 화물운송에 최적화된 신형 FH는 각종 기술로 중무장해 더욱 안전해져 돌아왔다.신형 FH는 캡(Cabin)과 구동축, 차종에 따라 트랙터 7종, 대형카고 3종, 덤프트럭 1종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모두 배기량 12.7ℓ 고효율 D13K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장거리 연비 절감 솔루션 ‘I-Save’가 결합돼 이전 모델 대비 연료 효율을 10% 가량 높였다.또한 기존 FH16의
볼보트럭코리아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볼보트럭 신형 FH16 트랙터는 총 4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트럭 중 하나로 꼽히는 FH16은 최고출력 75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325톤의 중량물을 견인할 수 있다.신형 FH16 트랙터는 캡(Cabin)과 구동축 형식에 따라 4종으로 구성된다. 모두 배기량 16.1ℓ급 D16K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50마력과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하며, 볼보트럭이 자랑하는 첨단 기술이 모두 탑재됐다.이번 모델에는 FH16만의 새로운 라지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기존 메쉬 패턴
볼보트럭코리아는 수입 상용차 중 최대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간정비, 24시간 고객 콜센터, 안심케어 서비스 등을 추가해 서비스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여기에 볼보트럭은 신형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인 ‘볼보 커넥트’와 ‘볼보 실버 서비스 계약’을 도입해 볼보트럭이 자랑하는 서비스망을 한층 강화했다.폭넓은 서비스망에 서비스 품질 지속 업그레이드볼보트럭은 현재 전국에 본사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총 31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에선 전문 교육팀을 신설
볼보트럭은 20일 평택 볼보트럭출고센터에서 FH16, FH, FM, FMX 4종 대형트럭 신형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볼보트럭 임원진을 통해 신형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볼보트럭의 시장 전략 및 서비스 전략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Q : 올해부터 유럽에선 대형 전기트럭 판매가 시작됐는데 국내에선 언제 전기트럭을 선보일 계획인가A : 현재 유럽 현지에선 중형에 이어 대형 전기트럭 라인업까지 판매되고 있다. 국내 도입 시기는 검토 중에 있으며 국내에 충분한 충전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전기트럭을 선보이겠다.Q
볼보트럭의 신형 대형트럭 라인업이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볼보트럭코리아(이하 볼보트럭)는 20일 경기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대형트럭 신형 라인업 출시 행사’를 열고 대형트럭 전 차종인 FH16‧FH‧FM‧FMX 4종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와 박경수 전무,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공개된 대형트럭 라인업은 2013년부터 8년간 약 1조 3,000억 원을 들여 개발된 풀체인지 모델로, 전 차종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 스텝D를 충족하며 50여 가지가 넘는 안전‧편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20일 경기도 평택 소재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FH16, FH, FM, FMX 4종 대형트럭의 신형 라인업을 선보였다.이번 볼보트럭의 신형 대형트럭 라인업은2013년부터 8년의 기간 동안 약 1조 3,000억 원 이상이 투자됐다.새롭게 공개된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은 모두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 스텝D 기준을 준수하는 제품이다.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환경은 물론 운전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신형 라인업은 50여 가지가 넘는 운전자
만트럭버스가 20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라인업 ‘뉴 MAN TG’ 시리즈의 국내 첫 고객이 나왔다.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8일 뉴 MAN TG 시리즈의 트랙터 모델인 뉴 MAN TGX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2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만트럭버스코리아 PDI 센터에서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심재호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 손주호 서울경기중부 판매 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들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뉴 MAN TG’ 시리즈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AG)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주요 거점에서 뉴 MAN TG 시리즈의 로드쇼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4일 20년 만의 풀체인지 라인업인 뉴 MAN TG 3종 16개 모델을 국내에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개념 설계 과정부터 한국 고객을 포함한 700명 이상의 실제 운전자 피
세계적인 상용차 브랜드인 일본 이스즈(ISUZU)의 2.5톤급 엘프 저상트럭이 오는 7월 한국에 출시된다.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는 공식 출시에 앞서 6월 11일까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5개 지역의 물류 거점에서 엘프 저상 트럭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순회전시는 17일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거점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차량 체험, 제품의 특장점과 사양에 대해 전문 설명, 상담 및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글로벌 상용차업체 볼보트럭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국내 수입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트럭코리아는 13일 열린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포럼에 참가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내용의 탄소배출 감소 목표를 발표했다.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은 한국 주재 스웨덴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출범한 민관 연합이다. 국내에 진출한 운송 및 건설, 에너지 관련 스웨덴 기업을 비롯해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주한스웨덴
다임러트럭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최첨단 혁신기술과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덤프, 뉴 아록스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뉴 아록스는 작년 9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에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5세대 모델이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트럭, 잔고장이 없는 트럭, 정비 부담 없는 트럭 등 덤프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하여 제작됐다.또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에 따라 총 운송 효율(Total Transport Efficiency: TTE)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뉴 MAN TG’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최대 5년/75만km 보증기간을 갖춘 차량 종합 관리 패키지를 무상으로 누릴 수 있다.세계적 상용차 제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1일 뉴 MAN TG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종합 관리 패키지인 ‘케어프리(CareFree)’ 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 MAN TG 시리즈는 지난 4일 국내 출시된 만트럭버스의 풀체인지 라인업이다.케어프리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차량 종합 관리 패키지다. 자체 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버스)는 지난 4일 뉴 MAN TG 시리즈를 출시하고 경기도 수원에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뉴 MAN TGM 중형트럭으로 유로6D를 지원하는 배기량 6.9ℓ D08 엔진을 탑재했으며 자동 변속기인 MAN 팁매틱(TipMatic®) 12단(후진 2단) 변속기를 장착했다.뉴 MAN TGM 모델은 장거리 운송에 적합하도록 슬리퍼캡인 LX캡이 기본 적용되며, 새시(완성차/캡새시), 마력(290마력/320마력), 구동축(6x2/4x2) 등에 따라 총 6개 모델을 지원해 다양한 특장을 고려할 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4일 선보인 ‘뉴 MAN TG’ 시리즈가 국내 비즈니스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글로벌 상용차 제조업체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4일 뉴 MAN TG 시리즈 론칭행사를 열고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TGX 트랙터‧TGM 중대형카고,‧TGL 준중형카고 등 3종‧16개 모델을 공개했다.뉴 MAN TG 시리즈는 만트럭버스그룹이 20년 만에 출시한 풀체인지 라인업으로, 차량의 내구성과 경제성, 편의사양 등 모든 부분에서 크게 개선됐다. TGX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뉴 MAN(만) TG' 시리즈가 공개됐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4일 경기 수원 메쎄 전시장에서 '뉴 MAN TG' 시리즈 런칭 행사를 열고 신차 3종 라인업, 16개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새롭게 출시된 라인업은 트랙터인 'TGX' 6개 모델과 중형트럭 'TGM' 6개 모델 그리고 준중형트럭인 'TGL' 4개 모델이다. 모두 최신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D' 규정을 준수한다.뉴 MAN TG 라인업은 1200만 시간의 개발 시간과 2만 2천개의 신규부품, 3만 6천명의 인력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개발
뉴 MAN TG 시리즈는 ‘나만을 위한 트럭(Simply Business)’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의 안전과 유지보수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뉴 MAN TG 시리즈에는 각종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됐는데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시스템은 물론, 차량의 종/횡 방향 제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걱정 뚝! 진일보한 첨단안전시스템MAN TG 시리즈에 장착된 '차선복귀지원(LRA)' 시스템은 기존 차선이탈 방지시스템(LGS)에서 진일보한 기능으로 LGS가 시각적, 청각적 경고를 통해 운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뉴 MAN TG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편의성과 거주성이 대폭 강화된 실내 공간이다.뉴 MAN TG 시리즈는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실내 공간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와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금상을 수상했다.뉴 MAN TG 시리즈의 실내 공간은 만트럭버스그룹의 인체공학적 철학을 바탕으로 완전히 재설계됐다. 캡 외관의 경우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연비를 향상시켰으며,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
뉴 MAN TGL은 합리적인 가격과 특장용이성을 강조한 준중형 카고트럭이다. 휠 베이스와 적재함 유무에 따라 4개 모델로 구성되며,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편의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과 편의성 모두 잡은 모델이다.뉴 MAN TGL은 D08엔진을 통해 유로6D 규제를 충족하며 MAN 팁매틱(TipMatic®) 12단(후진 2단) 전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TGL에서 주로 장착하는 윙바디 적재함과 조화를 고려해 퓨어 화이트 컬러가 공통 적용됐다.엔진은 D08이 일괄 적용돼 전 차종 190마력을 발휘한다. 구체적으로 190마력 4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