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총 4개 차종 433,42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 판매한 그랜드스타렉스(TQ) 130,140대, 포터 2(HR) 295,582대, 쏠라티 3,312대 및 마이티 내로우 3,992대는 흡기공기 제어밸브의 위치정보전달 시간설정 오류로 RPM(분당회전수)이 불안정하고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으며,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2는 12월 27일부터, 쏠라티와 마이티 내로우는 2020년
상용일반
김동욱 기자
2019.12.30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