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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Daimler Trucks)은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InnoTrans) 2012’에서 듀얼-모드 유니목 U400(Dual-mode Unimog U400)을 선보였다.다임러트럭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철도차량, 수송기술 박람회인 제 9회 이노트란스에서 제설 작업과 선로 청소에 특화된 듀얼-모드 유니목 U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 하랄트 베렌트)는 100년만의 폭설로 재난이 발생한 강원도 지역에서 다목적 특수차량 ‘유니목’이 맹 활약을 했으며 이로 인한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올겨울 폭설로 강원지역에는 하루에만 1m의 눈이 쌓였으며 피해규모만 190억 원 정도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전국적인 규모의 폭설로 각 지역에서는 강도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나라를 돌아보아도 특별한 장소에서 늘 볼 수 있는 독특한 외모의 트럭이 있다. 꾸밈새가 화려하지 않아도 이 트럭은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온 몸으로 내뿜는다.얼핏 보아도 충실한 일꾼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함을 더해준다. 물
㈜오텍(대표 강성희)은 인도 엠텍(AMTEK AUTO LIMITED)과 특장차량 개발 및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인도 및 해외 특장차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오텍은 지난달 26일 인도 엠텍과 특장차량 제작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텍은 180만 달러 규모의 특장기술 이전료를 지급받게 됐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이 기간동안 엠텍에 특장차량제
다임러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차량 ‘유니목’ 보유 고객을 위한 '무상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무상 방문 서비스는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유니목 전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6월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서 직접 판매하기 이전 독점 계약 업체를 통해 판매된 500여대의 차량도 이번 서비스 대상에
두성특장차(대표 조성묵)가 자체 기술로 개발, 최근 국내 장의차 시장에 내놓은 링컨컨티넨탈 장의 차량.(031-499-0576)
16년간 ‘장애인용 복지차량’선진화 이끈 주역박성권사장 “회사 이익보다 기술개발 더 주력했다”“그대가 있기에 한국의 복지문화가 발전되는 것이 아닌가”20년 가까이 장애인용과 노약자용 차량만을 제작해온 창림정공. 사회복지를 위해 복지차량은 전국 어디든 사회의 외진 곳에서 지내야 하는 이들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트레일러 제작업체인 (주)두성특장차가 SK텔레콤의 신고객유치 마케팅인 “매장이 고객을 찾아가는” 이동식 홍보매장개념의 이동업무차량 공급권 획득, 1차분 10대를 공급했다. 두성특장차가 제작한 SK텔레콤의 이동업무차량은 현대자동차 스타렉스를 베이스로 외형은 캠핑카스타일로 제작되었다. 외부에는 동영상시현이 가능한 42인치
오텍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74억, 5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7.68%, 영업이익 161%씩 대폭 증가한 것이다. 오텍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앰뷸런스의 꾸준한 성장을 비롯해 검진차 및 복지차량 등 신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화
△ 사진은 베트남에 수출하기 위해 케이피아이의 안성공장에서 생산중인 믹서트럭 -외국계 기업으론 최초, 다양한 차량 생산.판매 힘얻어-올 300만불 추가 투자…비특장차분야도 진출 계획(주)케이피아이(KPI.대표 권혁배)가 베트남에서 일을 내고 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특장차용 판넬을 전문으로 생산, 국내시장에 공급해 오던 케이피아이가 이제는 베
국내 최대의 캠핑카 및 캠핑트레일러 제조업체인 (주)두성특장차(대표 조성묵)가 이동식 목조주택 개념을 적용한 캐빈트레일러 ‘인디고 920(INDIGO 920)을 야심차게 내놨다. ‘인디고 920’은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세컨하우스 개념의 이동식목조주택으로 개발되었으며, 은퇴후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무리한
국내 구급차 전문생산업체 오텍이 앰블런스용 풀에어서스펜션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구급차에 본격적으로 적용함으로서 고급 승용차나 선진국형 앰뷸런스 보다 현격한 성능우위의 구급차를 생산하게 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풀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된 앰뷸런스는 기본 1톤급 소형 트럭 차대의 현가장치를 제거하고 그 위치에 차량의 상하진동을 최대한 감쇠시킬 수 있는 고용량의
박성권사장의 고집이다.그 동안 한국에서 유일하게 복지차량만을 개발, 공급해 온 창림정공은 “수익보다 어떤 사명감을 갖고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도 창림정공은 새 차종 발굴이나 기존 업종으로의 진입은 여전히 기피한다. 복지차량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아직도 개발할 내용이 많고, 보급할 차량도 많다는 것이다.창림정공은 사실상 물류수송용 특장분야를 모태로 94년 설립되었다. 이듬해인 1995년 장애인특장차 3종을 개발하면서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필요한 사람을 위해 차량개발 전념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