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타타대우상용차를 비롯해 지난해 볼보트럭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이베코코리아 등 대부분의 브랜드가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세대교체를 끝마쳤다.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20년 만에 신 모델을 선보인 만큼, 상용차 최초로 적용되거나 아직 승용차에도 구현되지 않은 기술까지 적용함으로써 제품력을 비약적으로 높였다. 특히 안전, 연비, 편의성 등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몇몇 브랜드들은 OTA(Over The Air, 무선 업데이트), 디지털 사이드미러
기획
박현욱 기자
2022.07.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