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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이어시장의 선도 기업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복(福) 터졌다고 전해라~’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전국 한국타이어 대리점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 중 12R22.5 규격의 ▲AH30+ ▲AH33+ ▲DH33+, 그리고 245/70R19.5 규격의 ▲AH11W(18P) ▲AH33 ▲DH33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행사 기간 중 해당 타이어를 2개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4개 구매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1월 9일 전국 딜러와 동반가족 118명을 초청, 2016년 미쉐린 딜러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미쉐린은 올바른 공기압 사용에 대한 체험 전시존을 운영, 타이어 최적 관리법에 대해 소개 및 홍보에 앞장섰다. 또한, 고객만족 평가 우수 대리점 3곳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의 한국법인, 미쉐린코리아㈜(대표 김보형)가 지난 1월 24일, 미쉐린과 트럭 운전자 간 소통의 매개역할을 하게 될 ‘미쉐린 알리미’ 1기를 구성하고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업계 최대 화두인 안전한 대형 트럭 교통문화를 선도하고, 타이어의 실사용자 간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 구성된 이번 미쉐린 알리미는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하고 차량과 타이어를 올바르게 관리함으로써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실천하는 운전자 모임이다.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선발된 이번 미쉐린 알리미 1기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타이어가 토요타(Toyota)의 북미시장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2016 올 뉴 타코마(2016 All-New Tacoma)’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드 F150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공급을 시작한 프리미엄 SUV 링컨 MKX에 이어 이번 ‘2016 올 뉴 타코마’까지 공급을 성사시켰다.현재 북미 자동차 시장은 승용차의 판매가 주춤한 데 반해 픽업트럭과 SUV는 연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 각각 전체 자동차 시장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유럽시장에서 다임러트럭의 '뉴 악트로스(Actros)'와 '뉴 아테고(Atego)'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이들 차량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래 불과 1년 만에 공급 규격을 총 32개로 대폭 늘렸다.이로써 유럽시장에서의 트럭버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메다임러트럭의 주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가 이번에 공급하는 규격은 모두 20개로 유럽시장 내 주력 상품인
유비코리아(대표 유철상)가 1톤 소형화물차 맞춤형 스노우체인 ‘쌍거미 (Dual Spide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톤 소형화물차의 뒷바퀴 같은 경우 두 개의 타이어가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장에 나와 있는 스노우체인으로는 장착할 수 없고 장착하더라도 불편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유비코리아의 스노우체인 쌍거미는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이어 사이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특허 제 10-1036661호)되어 이런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다. 특히, 타이어 두 개에 걸쳐 동시에 장착되므로 안정적이며, 장착과
브리지스톤이 201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순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7%,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브리지스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순매출 2조 8,173억 엔(한화 약 26조 6,51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약 5.7% 증가했다.또한,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약 10.6% 증가한 3,786억 엔(한화 약 3조 5,815억 원)을 기록했다.브리지스톤은 그룹 전체 실적 중 타이어 사업 부문에서 전년대비 6% 증가한 2조 3,584억 엔(한화 약 22조 3,104억
상용차는 그 사업 목적에 따라 상대적으로 긴 주행거리, 무거운 적재물 그리고 거친 노면환경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디며 운행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차량과 운전자에겐 생명이나 다름없는 타이어의 교환주기가 일반 차량에 비해 짧아질 수밖에 없고, 타이어는 개별 부품들 가운데 차량 유지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결국 타이어에 투입되는 비용을 줄일수록 운전자 혹은 물류회사의 수익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타이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쉽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내구성이 좋은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과 저렴한 타이 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모빌코리아윤활유㈜가 지난 25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유로모터스에서 자사의 고급 정비 업소 지원 프로그램인 ‘모빌원 전문점’의 국내 100호점 기념행사를 가졌다.이 날 행사가 진행된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소재 유로모터스는 모빌코리아윤활유㈜가 국내에 100번째로 선보이는 모빌원 전문점으로 모빌 브랜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모빌원 전문점은 모빌코리아윤활유㈜가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국내에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는 고급 정비 업소 지원
브리지스톤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 신구 진, 이하 브리지스톤)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이해 겨울용 타이어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브리지스톤에 따르면 겨울용 타이어는 말 그대로 겨울의 기후와 도로환경에 맞게 개발된 타이어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에서만 장착하는 타이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눈길보다는 오히려 겨울철에 더 흔한 젖은 노면, 결빙, 살얼음 같은 도로환경에 적합하다.기존 겨울용 타이어는 쇠못을 사용한 ‘스터드 타이어’였으나, 도로 표면을 깍아 내고 분진을 발생시키는 환경적 이유로 일반 도로에서의 사용이 금지됐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산 및 수입 타이어 업체는 대표적으로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미쉐린타이어, 브리지스톤 등 4개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경쟁적으로 다양한 주력 제품군을 내놓고 있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선택의 어려움도 동시에 주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제품 규격과 각 ‘트레드(Tread)’의 고유 성질을 이해한다면 선택이 조금은 용이해지지 않을까?조금 과장하면 지구를 뒤로 밀며 앞으로 나가도록 설계된 자동차는 마찰력과 관련된 기술이 집약된 그야말로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윤활유 전문 제조,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사장 사이먼 리즈)가 소형 트럭 전용 엔진오일 ‘모빌델박 시티’를 출시했다.모빌코리아윤활유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트럭 전용 모빌델박 시티는 9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모빌델박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엔진오일이다.구체적으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거나 급제동 및 언덕길 주행 등 시내 주행환경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DPF(매연저감장치)가 장착된 차량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다.또한 ‘모빌델박 시티’는 온도 변화에도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비즈니스(Tire Business)’가 선정한 전세계 타이어 기업 순위에 브리지스톤타이어(이하 브리지스톤)가 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타이어비즈니스’지에 따르면 브리지스톤은 2014년 순수 타이어 매출액 260억 달러(한화 약 29조 9,884억 원)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미쉐린이 247억 달러(한화 약 28조 4,889억 원), 굿이어가 164억 달러(한화 약 18조 9,157억 원)를 기록했다.브리지스톤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매년 매출액의 약 3%를 투자하는 연구개발(
브리지스톤타이어 세일즈 코리아㈜ (대표 : 신구 진, www.bridgestone-korea.co.kr, 이하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브리지스톤 타이어 태백총판과 함께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한 이마트 태백점에서 일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이어 전문가가 직접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외부 손상 등을 점검해줄 뿐 아니라, 본격적인 겨울철 운행을 대비해 겨울철 타이어 관리 요령 및 겨울철 안전 운전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브리지스톤은 저온에서
지난 9월 초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성진모터스에서 모빌델박 탄생 90주년 행사와 함께 모빌델박 익스프레스 11호점 출범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모빌델박 익스프레스는 상용차를 위한 기본 윤활유부터 프리미엄 합성 윤활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고루 갖춘 모빌코리아윤활유㈜의 새로운 브랜드다. 올해 2월 초 경기도 용인에서 1호점을 오픈한 지 약 7개월 만에 11호점까지 빠르게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계적인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사의 윤활유 부문 한국 법인인 모빌코리아윤활유㈜는 상용차 정비업소 지원 프로그램인 모빌델박 익스프레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2월 초 경기도 용인에서 1호점을 오픈한 지 약 7개월 만에 11호점까지 빠르게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윤용옥 성진모터스 대표이사를 만나 모빌델박 익스프레스에 동참한 이유와 소감을 물었다. 성진모터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다면“자동차 계통에서만 30년 간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히 사업을 시작했다. 아직 성진모터스가 가진 역사는 짧지
브리지스톤코리아(대표이사 신구 진)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고아웃캠프(GO OUT CAMP)에 참가한다.고아웃캠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캠핑 축제로 브리지스톤타이어는 3회 연속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참가해 현장 참가자들에게 타이어 무료 점검 서비스와 각종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모은바 있다.브리지스톤타이어는 이번 고아웃캠프 기간에도 현장 부스에서 무료 타이어 점검 및 타이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 부스에는 브리지스톤의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신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런칭하고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상품 2종을 23일 선보였다.이번에 한국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오로라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기존 한국타이어 제품과 같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낮춘 실속형 브랜드이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도우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주들의 매출 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덤프트럭 후륜용 ‘UR11+(12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가 차량 안전운전 시스템인 ‘360도 옴니뷰(이하 옴니뷰)’를 경기도 2층 버스 (이하 ‘굿모닝 버스’) 에 장착하여 승객안전 지킴이로 나섰다고 밝혔다.‘굿모닝 버스’는 안전사고 문제로 정부의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가 결정됨에 따라, 출퇴근길 승객 수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국내최초로 도입한 2층 광역버스다. ‘굿모닝 버스’는 1,2층을 합하여 총 72석으로 일반 광역버스보다 1.4배 정도 많으며 버스의 사이즈 또한 일반 광역버스보다 1m높고, 2m가 더 길기 때문에 운전자 시야 확보가 안전에 필수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의 ‘FAST(Future Automotive Supply Tacks)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FAST 협력업체’란 폭스바겐 그룹이 전세계 우수한 공급자들을 연결해 구축한 공급자 네트워크로써, 브리지스톤은 폭스바겐 그룹의 44개 FAST 협력업체 중에서 타이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프랑코 아누지아토(Franco Annunziato)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의 FAST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면서,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한 폭스바겐 FAST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