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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카고, 트랙터, 덤프·믹서 전차종 라인업 유지타타대우상용차의 신형‘유로6 프리마’는 중대형 카고트럭, 트랙터, 덤프트럭, 믹서트럭 등 타타대우의 모든 트럭들에 적용됐다. 특히 이탈리아의 새로운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철학으로 세계적인 엔진메이커로 성장한 이탈리아 FPT(Fiat Powertrain Technologies)사의 최신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세계적인 상용차 브랜드인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5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놀이터에서 ‘모두를 위한 안전 디자인 전’을 진행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볼보트럭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디자인을 실험적, 혁신적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볼보트럭의 3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안전’과 혁신을 주제로, 볼보그룹이 전 세계 최초로 발명한 3점식 안전벨트와 응급제동시스템(CW-E
(주)선롱버스코리아의 대표 모델 ‘두에고 EX’는 2013년 판매 이후 중·소형 버스업계에서 신선한 바름을 일으키고 있다.두에고 EX는 넉넉한 내부공간을 확보해 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해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파워트레인을 채택하여 차량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한층 향상시켰다.외관은 역동적인 유선형 디자인과 전면 통유리로 구성하여 선롱버스의 독특한 아
선롱버스코리아가 두에고 EX와 두에고 CT에 이어 세 번째 중형 버스 '시티 부'(CT BOO)를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시티 부는 전장 7,700mm, 전폭 2,350mm, 전고 3,050mm 으로 기존의 중형 버스에 비해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또한 내부 공간 확보에 주안점을 두어 36인승이라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9m급 대형 버스와 맞먹는
'2015 서울모터쇼' 에서 공개된 기아자동차 상용부문의 '그랜버드'
(주)선롱버스코리아(대표 :신희주)가 한국 시장 진출 후 최초로 ‘2015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면서 새로운 시내버스 모델 ‘CT BOO’를 공개했다.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CT BOO는 ㈜선롱버스코리아가 두에고 EX, CT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로 국내 시내버스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전략모델이다. CT BOO는 최대 출력 17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스포츠카 등에 적용되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다. 볼보트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형 차량을 위한 특별한 자동 변속기인 ‘I-쉬프트 듀얼 클러치’는 각각 두 개의 입력 샤프트와 클러치로 구성된 변속기로, 두 개의 기어를 동시에 선택하여 클러치가 현재 작동할 기어를 바로 선택함으로써 동력 전달이 끊기지 않으면서 변속이 매끄럽게 이루어
유로6 엔진은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유로6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배기량의 증가나 출력 저하가 전혀 없이 기존의 엔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강한 힘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550마력, 650마력을 비롯한 다양한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